
가사
비내린 오후에 그을린 하늘만 나 혼자 바보가 된 것 같아 희미한 촛불과 부러진 깃털조각을 모아 말하지 못할 꿈을 그려 나쁜 일은 없지만 조금 구겨진 표정은 원래부터 그래 어디 무거운 날이 오늘 한 번 뿐이겠어 그래도 위로받고 싶은 걸 기분전환, 잠깐 뿐인 설렘이니까 비에 젖은 자존심 따윈 꺼져줄래 Whoa-oh 자 날아볼까! 저 하늘 위로 (훠얼 훠얼) 날개가 녹아 내릴 때까지 태양보다 빛나, 그 미소가 (에오 에오) 어둠을 걷어낼 주문인걸 내일만 보고 살긴 지칠대로 지쳤어 나 그러니 오늘만큼은 어줍잖은 시원찮은 변명은 bye bye 사사로운 미련 따위는 날려줄게 비내린 오후에 그을린 하늘만 나 혼자 바보가 된 것 같아 희미한 촛불과 부러진 깃털조각을 모아… Woh yeah 자 날아볼까! 저 하늘 위로 (훠얼 훠얼) 날개가 녹아 내릴 때까지 태양보다 빛나, 그 미소가 (에오 에오) 모든 걸 이겨낼 마법인걸
크레딧
- 아티스트
- OSUM(오썸)
- 장르
- 록/메탈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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